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리(랜덤채팅의 그녀!) (문단 편집) === [[이태양(랜덤채팅의 그녀!)|이태양]] === >'''난 너 좋아했었다?''' >---- > 89화 中 >'''태양아 넌 내 남자친구야 ''' >''' 난 내 남친한테 그 누구보다 진심이야''' >---- > 293화 中 '''서로 오해가 있었으나, 연인으로 발전''' 중학교 시절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첫눈에 반했다. 그 후, 최준우에게 이태양에 대해서 자꾸만 물어보기 시작하며 자신이 이태양을 좋아하는 것을 부정하지만, 준우에게 자신이 이태양을 좋아하는 것이 티가 매우 많이 난 상태. 이에 준우는 유리가 태양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된다. 유리가 양아치 애들에게 끌려가서 준우 덕에 구사일생으로 살은 직후에 준우가 달려가서 이태양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, 문턱 너머로 태양이는 이유리를 험담하고 있었다.[* 이때 이태양은 이유리를 기억 못하고 있었다. 친구의 친구는 친구라고 말하던 자식이...] 그후, 태양이는 준우와 화해를 생각하기 전, 양아치 무리들에게 이유리는 건들지 말라고 전언 했었지만 결국 폭행을 당했고 전학을 가게 된다. 고등학교 시절은 첫 만남부터 눈 앞에서 최준우를 폭행하는 행위를 저지르면서 유리에게 트라우마를 각인 시키게 된다. 그래서 그후 이태양과 말싸움을 하게 된다. 즉, 그 순간 까지는 사이가 매우 나빠졌다고 말할 수 있다. 하지만 김태원의 거짓말이 들통나면서 이유리와 이태양 사이는 서로 대화 자체가 없게 된다. 하지만 갈등관계는 없고, 수련회때, 최준우와 이태양이 대화하는 모습을 벽뒤로 들으면서 웃으며 지나가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관계 자체는 완화가 될 것이라 추정된다. 그 후 이태양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고,[* '''지나간건 지나간 거야'''(이 말은 나중에 이태양이 박지수와의 갈등 중 한번 더 떠올리게 된다)][* 저 조언이 현재 이태양의 성격 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. 과거 준우와 유리의 인생을 망쳐버리고 학폭가해자 누명에 씌인것에 연연하며 주변사람들을 항상 쳐내고 자기 인생과 준우, 유리의 인생에 큰 피해를 준 양아치들을 조지겠다는 생각에만 가두어져 스스로 자학하고 있던 태양이 어두웠던 과거를 내려놓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게 변화시켜 주었다.] 하지만 89화에서 자신이 과거에 이태양을 좋아했었다고 말한 걸로 보아 현재는 이태양에게 아무 마음이 없는 듯 하다. 결론적으론 이태양에 대한 악감정은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. 이후 이태양은 이유리를 좋아하게 되었지만, 본인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하다. 이태양이 본인을 좋아하는지 몰랐지만, 152화에서 태양과 준우의 대화를 들은 것으로 보아 태양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듯 하다. 그후 179화에서 준우의 병문안을 와서 태양이도 같이 걱정하는 것을 보면 유리 입장에서는 그저 친구로만 생각하는 듯 하다. ~~물론 태양이는 아니겠지만~~ 181화에서는 이태양에게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하며, 전보다 더 편해보인다고 한다. 이태양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187화에서 '''이유리도 이태양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!''' 하지만 결국 242화에서 언급으로 보면 아직 사귀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. 수학여행 때 이태양의 고백을 받아줘서 사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